종교 떠나 제사 잘 모시면 후세에 은덕
khan
2009-05-07 17:38:58 │ 조회 1610
종교 떠나 제사 잘 모시면 후세에 은덕




서구식 사고방식이 자리를 잡으면서 제사나 차례를 지내는 사람들이 줄고 있다. 바쁘고 번거롭다는 이유도 크지만, 종교적인 이유도 한몫한다. 어차피 제사나 차례도 조상의 은덕에 감사하자는 의미이니 추모회나 기도회로 대치해도 크게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실 제사를 지내는 민족은 전 세계에 얼마되지 않는다. 특히 우리가 제사 지내는 풍습은 외국인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보이지 않는 영혼을 위해 온갖 정성으로 음식을 차리고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절을 하는 모습은 영혼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에겐 충격적인 장면이다. 하지만 이것이 한국인의 카르마(업보)다. 한국인이라면 아무리 현대화되고 서구화되어도 죽으면 제사상을 받고 싶고, 또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게 마련.


최근 한 40대 사업가의 구명시식에선 특이한 일이 벌어졌다. 그 사업가는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구명시식을 연기했다. 그래서 다시 날짜를 잡은 것이 14일 후. 그런데 하필 그날은 돌아가신 부친의 제삿날이었다. 부친의 제사는 큰형이 맡고 있었는데 종교적인 믿음이 강한 사람으로 제사 대신 항상 기도를 드렸다. 결국 84년도에 돌아가신 부친은 단 한번도 제사상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는 형님이 제사상을 올리지 않아 늘 마음에 걸렸지만 장남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제사상을 올릴 수도 없어 안타까워했다. 그러던 중 구명시식 날짜가 하필 부친 제삿날로 연기된 사실에 매우 놀라워했다. 우연도 그런 우연이 없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었다. 구명시식 당일, 그는 지방 중소도시에 살고 있던 터라 서울을 향해 급하게 차를 몰았다. 토요일 고속도로 정체는 불 보듯 뻔하기 때문.


그런데 막히던 고속도로가 한산했다. 차량이 좀 많았을 뿐 어느 정도 속력을 내며 계속 달릴 수 있었던 것. 꽉 막히는 토요일 오후였지만 서울 시내도 걱정할 정도는 아니었다. 라디오에서는 막히는 구간이 많다고 방송하고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차가 잘 빠져 무사히 잠실 법당까지 시간 맞춰 올 수 있었다. 그는 의식을 기다리면서 계속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아버지께서 일부러 일을 이렇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의식이 시작되자 검은 어둠 속에서 부친 영가가 나타났다. 언뜻 보기에도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영가의 모습은 생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죽었는지에서 결정 난다. 잘 살고 잘 죽은 영가는 한 눈에 좋은 인상을 풍기게 마련. 여기에 자손이 정성껏 모시기까지 하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다.


그런데 부친 영가는 허름한 차림새에 어두운 표정. 살아서 얼마나 근심 걱정이 많았던지 볼은 깊숙이 패여 있었다. 후손들이 정성껏 상을 올렸으면 그나마 나았겠지만 20년 동안 단 한번도 제사를 올리지 않은 탓에 기력 하나 없이 구명시식에 초혼됐다.


부친은 생전에 청계천에서 봉제공장을 운영했다. 당시 청계천의 삶이 그러하듯 참 먹고 살기 힘들었다. 게다가 작은 공장에 여러 번 화재가 나는 바람에 번번이 망했고, 가족들은 늘 가난에 지쳐 있었다. 영가는 그때 일을 회상하며 한탄했다.


'내가 조상을 잘못 모셨기 때문에 나도 찬밥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구나. 너는 반드시 잘 모시도록 해라'라고 아들에게 신신당부를 했다. 설마 자신이 제사상을 받지 못하게 될 줄은 몰랐던 모양. 그는 죽으면 끝이 아니라며 죽은 영혼에게 잘 하면 산 사람이 고스란히 복을 받는데 왜 이렇게 쉬운 일을 안 하려 하느냐며 행태를 꼬집자 아들은 이제부터라도 제사상을 거르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 20년 만에 처음 받은 제사상 앞에서 한동안 목이 메여 눈물 흘렸던 영가를 떠올리며 제사만큼은 종교를 초월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


 

=>[ 빙의 사례]

 

자신이 태어나기 약 10년 전에 죽은 시어머니의 영혼에 빙의되어 약 10 여년을 고통받던 한환자의 실제사례입니다.


여러차례의 교통사고와 등산추락사고는 우연을 가장한 영가의 장난이었다.


환자의 몸에 다른 영혼이 들어와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아채고 그 영혼과 대화를 시도하는데, 환자는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눈물 콧물까지 흘리면서, 세상에서 제일 슬픈 사람처럼 너무도 서럽게 한참을 울었다.

 

그 존재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이제까지 숨어지내던 환자의 몸에서 자신의 정체를 처음으로 노출시키는 순간이었다.


스님 - "왜 죽일려고 그래요? "


환자 - "제사도 안 지내주고....나는 죽은지 45년이 지났는데, 이년이 약 20년전에 시집오기 전 까지는 제사를 잘 지내 줬는데, 이년이 시집오고 부터는 첫해에 한 번만 제사지내주고 그 후로는 계속 제사를 지내주지 않았어요..... "


(서럽게 눈물을 흘리며 한 참을 울었다.......)


스님 - "누구예요?."


환자 - "이 년의 시어머니예요."


스님이 즉시 환자 본인의 영혼과 대화를 시작했다.


환자본인의 설명에 의하면 친정어머니가 교회에 다니면서 자신도 교회엘 다녔는데 결혼하기 약 25년 전에 시어머니는 돌아가셨고,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들이 그렇듯이 제사는 결혼후에 처음 한번 정도만 지내줬다는 것이다.

 

다른 교인들이 하는 것처럼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다.


그런데, 몇년 전부터 자신의 몸이 자꾸 아파서 교회에서 '안수기도'를 했는데, 아플 때마다 목사님과 많은 교인들이 함께 모여서, 10번 정도 안수기도를 했다는 것이었다.

 

...... 


누구보다도 놀란 것은 환자 본인이었다.


방금 전에 자신의 입을 통해 말을 한 그 존재는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분명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스님 - " 이 사람에게 무슨 나쁜일을 했나요?"


환자 - " 교통사고도 여러차례 나게해서 죽일려고 했었고, 최근에는 산에서 미끄러지게해서 죽일려고 했는데 나뭇가지에 걸려서 옆구리만 찢어졌다. 이 년을 죽일려고 했는데........"


다른 존재와의 대화를 마치고, 혹시 또 다른 영혼들이 들어와 있는지, 환자의 내면을 여기저기 살피고 있었는데, 또 다른 존재가 있었다.

 

스님 - "누구세요? "


환자 - "........." (표정과 몸짓이 어린아기 처럼 변하면서 말을 하지 않았다.)

 

한참 동안의 실랑이 끝에 어릴 때 죽은 시누이가 시어머니 영혼과 함께 환자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러분들께서 설,추석 같은 명절 때나 시제 같은 때, 조상선영신들께 정성스럽게 제수를 준비해 올리고 제사를 지내게 되면 실제로, 조상선영신들께서 지방이 붙어진곳에 응감(應感)하셔서흠향(歆饗 : 신명(神明)이 제물을 받음을 일컫는 말)하십니다. 옛 어르신들은 이걸 다 보고 아셨기 때문에 제를 올리기 전부터 목욕제계를 하시고 제사날에는 직접 문간까지 나가셔서 조상 신명님들을 모셔들어올 정도로 정성과 공경을 다 했던 것 이지요.

 

동물들 특히나 개들은 이러한 신명을 봅니다. 촌에서 제사 지내는 전후 무렵에 개들이 유별나게 짓는 것이 왜 그런지의 연유를 사진을 통해서 짐작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다만, 지금 사람들은 영대가 막혀서 이런 걸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육신이 스러지고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줄로 착각하기에, 한번 지나가면 돌이킬 수 없는 이 소중한 인생을 그냥 그렇게, 떠밀리듯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우리 한사람 한사람의 건강했던 본래의 참모습인, 순수한 감성과 지고한 영성의 회복이 절실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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